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유기체—경기 스테이크, 서울 남 스테이크

지난 2012년에 서울 스테이크와 서울 북 스테이크가 통합되고, 2015년 강서 스테이크와 인천 스테이크가 통합되어 서울 서 스테이크가 탄생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스테이크 통합이 진행됐다. 이어서 지난 9월 4일, 두 개의 통합 스테이크가 탄생했다. 첫째, 안양 스테이크가 서울 남 스테이크로 통합되었으며, 둘째, 수원 스테이크가 영동 스테이크로 통합되어 경기 스테이크라고 명명되었다.

두 스테이크의 통합을 위해 지난 9월 4일 일요일, 지난 7월 완공된 안양 와드 건물에서 특별 스테이크 대회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열렸다.

서울 남 스테이크 대회

서울 남 스테이크와 안양 스테이크의 모든 회원들이 오전 10시에 안양 와드로 모였다. 북 아시아 지역 회장인 스코트 디 와이팅 장로의 감리와 지역 칠십인 배동철 장로의 사회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서울 남 스테이크로 안양 스테이크가 통합되어 안양 스테이크 회장단을 비롯해 모든 스테이크 역원들이 해임되었다. 또한, 금천1, 금천2, 산본 와드가 모두 안양 와드로 통합되고 박상섭 형제가 안양 와드 감독으로 부름받았다.

해임된 안양 스테이크 회장단, 서울 남 스테이크 회장단, 마침 방한 중이던 본부 청녀 회장 조이 디 존스 자매,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1보좌 가즈히코 야마시타 장로 등 여러 연사들이 말씀을 전했다.

주 연사로서 북 아시아 지역 회장 스코트 디 와이팅 장로는 통합된 서울 남 스테이크 회원들에게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던 경험을 비유로 들었다. “서로 다른 여러 재료가 모여서 감칠맛이 나는 부대찌개처럼, 통합된 스테이크에서 여러 성도와 조직들이 모이고 함께할 때 감미로운 맛이 나는 스테이크가 될 것이고 … 훌륭한 기회와 큰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쉽지만 분명한 비유를 들며 와이팅 장로는 서울 남 스테이크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업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단합하여,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권고했다.

 

경기 스테이크 대회

오후 2시, 안양 와드에서 열린 특별 스테이크 대회에서 수원 스테이크가 서울 영동 스테이크로 통합되어 경기 스테이크가 되었다.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 제2보좌 최윤환 장로의 감리와 지역 칠십인 구승훈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 스테이크 대회에서, 최윤환 장로는 제일회장단이 보낸 공문을 낭독하며 통합에 대한 스테이크 행사를 이끌었다.

수원 스테이크의 모든 스테이크 역원들이 해임되었다. 해임된 스테이크 회장단과 경기 스테이크 유장철 회장이 말씀했으며, 존스 자매와 함께 방한 중이던 본부 초등회 제1보좌 캐럴 에프 맥콩키 자매가 연사로서 말씀했다.

주 연사로서 최윤환 장로는, 4년 전 선지자들의 지시로 통합이 시작되었을 때 자신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청소년이 강화되는 것을 비롯하여 통합이 주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추억들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최윤환 장로는, 서로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권고하며 말씀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