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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의식 봉사자의 부름을 수행하는 청년 독신 성인들

성전 의식 봉사자의 부름을 수행하는 청년 독신 성인들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은 지역 계획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개종의 경험을 통해 회원들의 개종을 심화하는 것을 ‘실질 성장’의 의미이자 목표로 제시해 왔다.

더불어 지역 회장단은, 회원들이 자신의 개종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개종을 도울 때 진정한 기쁨과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기쁨을 찾는다”, 최윤환 장로, 리아호나 부록 지역 소식, 2016년 9월호, L1쪽)

리아호나

최근 서울 성전에서는 성전 의식 봉사자의 부름을 수행하는 젊은 얼굴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선교 사업 전후의 한국 청년 독신 성인들은 죽은 자를 위한 대리 의식에 참여할 뿐 아니라 성전 의식 봉사자로서 부름받아 봉사하고 있다. 그들은 부름을 통해 지속적인 자신의 개종을 경험하고 있으며, 조건 없는 봉사와 헌신을 통해 다른 이들의 개종도 도우며 진정한 기쁨과 축복을 누리고 있다.

귀환 선교사인 천안 와드 홍선혜 자매는 매주 성전을 방문하겠다는 목표를 실천하던 중 추천을 받아 의식 봉사자로 부름받았다. “의식 봉사자인 저의 봉사와 참여자분들의 봉사를 통해 휘장 너머에 계신 분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저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행복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누군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는 큰 축복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연차 대회에서, 칠십인 총관리 역원인 켄트 에프 리차즈 장로는 젊은 청년들의 성전 의식 봉사자 부름에 대해 이렇게 말씀했다. “많은 성전에서, 성전 회장님들은 새로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엔다우먼트를 받은 젊은이들이 선교사 훈련원에 들어가기 전의 짧은 기간 동안, 의식 봉사자로 봉사하는 것을 반깁니다. 이 젊은이들은 봉사함으로써 축복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전에서 봉사하는 모든 이에게 아름다움과 영을 더합니다.””(“경건의 능력”, 켄트 에프 리차즈, 리아호나, 2016년 5월호,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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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선교사인 안양 와드 박다진 자매도 의식 봉사자로 봉사하고 있다. 그의 말을 통해 그가 어떤 마음으로 봉사하는지 알 수 있다. “저 자신의 엔다우먼트 의식을 받았을 때 긴장했는데 당시 의식 봉사자분들께서 보여주신 경건함과 너그러운 마음 덕분에 마음이 차분해졌고, 성전 의식에서 아주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참여자들도 같은 느낌을 받길 바라며 의식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귀환 선교사인 상당 와드 박선빈 형제는 의식 봉사자로 봉사하기 위해 매주 성전에 간다. 그는 선교 사업 때 세웠던 목표대로 매주 성전 의식에 참여하다 의식 봉사자로 부름을 받았다. 이 부름을 통해 그는 선교사 시절 꿈꾸었던 귀환 선교사의 모습에 다가가게 되었다.

“성전에서 의식을 집행하면서 주님의 계획과 그 위대함을 더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성도들의 신앙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습니다. 특히 연로하신 회원들께서 고된 몸을 이끌고 먼 길을 이동하여 성전에 오시는 모습을 볼 때, 엔다우먼트를 받기 위해 큰 비용과 시간을 희생하여 아주 먼 나라에서 서울 성전까지 오시는 회원들의 모습을 볼 때 제 마음이 겸손해졌고 더 기쁜 마음으로 성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성전에서 복음의 참됨을 느끼고, 큰 기쁨을 얻습니다.”

노량진 와드 독신 그룹의 김지선 자매는 귀환 선교사로서, 외국 유학 시절부터 성전 의식 봉사자로 봉사해 오고 있다. 그는 성전 의식 봉사자의 부름이, 바쁜 삶 속에서 대피소이자 돌파구의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졸업 전 마지막 학기는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당시 와드 감독님조차, 너무 힘들면 의식 봉사자를 그만두는 게 어떻겠냐고 하셨어요. 하지만 일주일 중 성전에서 봉사하는 그 몇 시간이 제겐 대피소고 돌파구 같아서 봉사를 중단하지 않았어요. 삶의 온갖 바쁜 일들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대피소, 돌아오는 한 주를 이길 수 있는 돌파구요. 성전 봉사는 저한테 이 삶에서 해의 영광을 맛보게 해 주는 치유 같은 거예요.”

서울 성전 회장인 민혜기 형제는 성전 의식 봉사자 부름을 수행하는 청년들이 받는 축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선교 사업 이전에 하는 성전 의식  봉사는 예비 선교사들이 선교 사업을 위해 잘 준비되고 영적으로 강화되도록 돕습니다. 선교 사업에서 귀환한 후 청년들은 결혼이나 군대, 학업, 취업 문제 등으로 여러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고,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영적인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들이 성전에서 봉사하는 가운데 강화되고 주님의 영을 느끼며 훌륭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 성전의 젊은 의식 봉사자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며, 성전에 활기가 느껴집니다.”

청년 독신 성인들이 의식 봉사자로서 받는 축복에 대해, 예비 선교사인 안양 와드 김태훈 형제는 이렇게 말한다.

“성전 의식 봉사자는 가장 높은 표준을 유지하도록 가르침을 받습니다. 순결의 법, 복장, 언어 등 모든 부분에서 모범을 보이도록 권고받습니다.우리처럼 젊은 청년들을 봉사자로 부르신 것은, 사탄의 유혹이 심한 후기에 청년들이 표준을 지킬 수 있는 신앙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도움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 청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전에서 봉사할 때 따뜻함과 행복을 느낍니다. 저는 성전이 주님의 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