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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와드 신축 예배당 완공 기념 행사

부천 와드 신축 예배당 완공 기념 행사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7년 04월 17일 (월) 10:46

경기인신문 www.kknews.kr 2017년 04월 17일 (월) 10:46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예수그리스도교회) 부천집회소가 지난 15일(토) 커팅식과 오픈하우스, 문화의 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서울서스테이크 회장을 비롯해 로저 윌리암 터너 서울남선교부 회장, 선영필 부천집회소 감독 등 교회 지도자, 이장섭 부천시청 종무팀장 등 내외빈과 교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마련해 주신 건물에서 성도들과 자라나는 세대의 신앙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바란다.”며 “이 지역에서 성도들의 삶이 풍성해지고 시온의 영역이 확장되고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부천집회소가 여월동에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이웃 교회들과 주민들의 친절과 배려 그리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부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화합을 이끌며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0월 착공한 부천집회소는 1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최근 준공하고 이날 교회 오픈 커팅식을 가졌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7048㎡에 건평 2306㎡ 2층 건물을 짓는데 이처럼 오랜 공사기간이 필요했던 것은 교회 건축 원칙에 따라 고강도 지진과 강풍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건물을 짓기 위해 공기가 다소 늦어진 것이다”고 귀뜸했다.

이날 커팅식이 끝난 뒤 오후 7시에는 이 교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문화의 밤 행사에서는 교회 회원들이 준비한 태권무, 사물놀이, 댄스, 마당극, 해금연주,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이 2시간 동안 펼쳐지며 새로 문을 여는 교회를 축하했다.

이 교회는 2천년 전 예수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실 때의 초대 교회의 신권 조직과 교리, 운영 원리를 그대로 회복하였다고 하며 회복된 기독교를 표방하고 있는 1830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기독교 교파이다.

교회 조직 운영 원리상 급여를 받는 직업 성직자를 두고 있지 않으며, 자기 직업을 가진 평신도들에 의해 운영된다.

새로 문을 여는 부천집회소는 서울서스테이크(교구)에 속해 앞으로 스테이크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천 오정경찰서 인근에 위치한 부천집회소는 이 교회 특유의 아름답고 유려한 건축 양식을 따라 지역사회와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부천집회소에는 760명의 등록회원이 있으며, 서울서스테이크 전체에는 3900명의 등록회원이 있다.

한편 행사 당일 이인호 서울서스테이크 회장은 성곡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Kg 들이 청결미 100포를 전달했다.

장재욱 기자

(출처: 경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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