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종교 교육원 갈릴리 축제

    광주 종교 교육원 독신 활동 모임인 <갈릴리 축제>가 지난 2011년 2월 26일 순천 동천에서 열렸다. 올해 첫 청년 독신 활동 모임으로 광주, 대전, 전주 스테이크 및 순천 지방부에서 31명의 청년들이 모였다. 

    청년들은 형제와 자매가 한 조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따뜻한 봄내음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청년들은 순천 지방부에서 준비한 경전구절 맞추기, 커플 줄넘기, 난센스 퀴즈 등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사랑과 우정의 꽃들을 피웠다.

    마지막 활동인 연날리기가 끝난 후 광주 종교 교육원의 임종하 형제는 '계명은 연줄과 같습니다.'라고 전하였다. '연을 더 멀리 날리고 싶다고 연줄을 끊어버리면 그 연은 오히려 더 이상 날지 못하고 어딘가에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줄을 끊어버리지 말고)모든 계명을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임종하 형제는 또한 '우리가 언젠가 주님께 '너희는 나의 친구'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보며 이번 학기 주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종교교육원에 등록하여 열심히 경전 공부할 것'을 바란다는 진심어린 권유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