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콩고 민주공화국 프로그램을 장려하다

    교회가 콩고 민주공화국 프로그램을 장려하다

    교회 인도주의 서비스의 도움으로 전염병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 운동이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에서 가장 외딴 마을에까지 확산되고 있다.해마다 어린이 다섯 명 중 한 명이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어서, 콩고 민주공화국은 이러한 추세를 바꾸어 놓기 위해 교회로부터 장려 지원을 받았다. “콩고에서 어린이 사망률은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고 종종 도움을 구하는 일을 미루다가 너무 늦어버리기 때문입니다.”라고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남편 파렐과 함께 봉사하는 인도주의 봉사 선교사인 매럴린 바로우 자매는 말했다. “교회 회원들 사이에서조차도 최소한 자녀 한 명을 잃지 않은 가족을 찾아보기 힘들며, 일부 가족들은 많은 자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더 비극적인 사실은 간단하고 값싼 백신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2007년에 교회 인도주의 자원봉사자들은 그 나라의 홍역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선전을 도왔다. 그 결과로, 670,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홍역 예방접종을 받았다.

    콩고 민주공화국 보건부 직원들은 교회가 다루었던 홍역 캠페인 방법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 캠페인에는 라디오 및 텔레비전 광고가 포함되었으며, 그들은 다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도움을 요청했다. 2008년에 교회는 업데이트된 포스터와 플립차트 자료들의 제작비를 지불했다. 따라서 콩고 정부는 보건 전문가들을 양성하여 어머니들에게 홍역, 소아마비, 파상풍, 및 결핵과 같은 기초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할 수 있었다. “[교회가 주는] 선물은 우리가 가족들을 교육하여 그들이 더 건강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라고 콩고 민주공화국의 전국 예방접종 책임자인 샬럿 느고카바 박사는 말했다. 2003년 이후로 거의 60,000명에 달하는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 미국 적십자, 및 지역 보건부들과 팀을 이루어 홍역 사망률을 감소시켜왔다. WHO의 보고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들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홍역 사망은 1999년 이래로 93퍼센트나 줄어들었다. 세계적으로 홍역 사망은 1999년에 대략 900,000명에서 2006년에는 어림잡아 242,000명으로 73퍼센트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