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드나 장로 북아시아지역 방문 지역소식 영상

    지난 10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가 한국에 방문했다. 사도로서 베드나 장로의 방한은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일본 방문을 마친 베드나 장로는 김포공항을 통해 19일 한국에 도착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성을 간증하고 한국인들과 복음을 나누기 위해 왔습니다.” 서울에서 있었던 연합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드나 장로가 한국 방문의 목적에 관해 한 말이다.

    그는 광주로 내려가 20일 저녁 영적 모임을 열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절)”라는 주제로 말씀했다. 이 모임을 비롯하여, 20, 21, 22일에 열린 모든 특별 영적 모임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모든 성도들에게 방영되었다.

    21일과 22일에 열린 특별 영적 모임의 장소는 부산이었다. 각 모임은 청년과 청소년을 위해 열렸다. 사전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보내 온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해 베드나 장로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모임이 이루어졌다. 23일 부산 스테이크 대회를 마지막으로 베드나 장로는 한국 방문을 마무리한 뒤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베드나 장로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방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의 교회 회원들은 충실하고 용감합니다. 복음을 삶의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하는 이 가족과 한국의—그리고 전세계의—다른 회원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둘 때, 그분이 신앙을 강화하고 위안과 화평을 가져다 주는 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 자세한 기사는 2016년 1월호 리아호나 지역 소식란에서 볼 수 있다.


    한국 도착 직후, 공항에 마중나온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와 그의 아내 수잔 베드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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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예배당에 나타난 베드나 장로 부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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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말씀하는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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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들과 인사하는 베드나 장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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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열린 영적 모임에서, 청년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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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스테이크 대회에서, 연사의 말씀을 (동시 통역을 통해) 경청하는 베드나 장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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