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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시아 지역 회장단 신년 메시지 “구원 사업을 서두르는 일에 참여합시다”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 신년 메시지 “구원 사업을 서두르는 일에 참여합시다”

스코트 디 와이팅 장로

어떤 문화권에서든 새해 달력을 거는 일은 삶에 변화를 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로 여겨집니다. 약점을 극복하고 재능과 강점을 계발하며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능력을 향상시키는 삶의 변화들 말입니다. 달력을 바꾸어 걸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런 결심과 목표를 세우는 이유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면 발전하겠다고 결심하고 그 발전 정도를 측정하기가 더 수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유야 어쨌든, 그것이 삶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때마다 더 좋은 성과를 얻도록 독려하는 건전한 관습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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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신체적, 정신적, 영적 및 가족 목표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달성할 한해 목표를 함께 세우기도 합니다. 다 같이 모이기 전에, 우리는 가족 모두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해에 무엇을 달성해야 할지 생각해 보고 새해 첫 가정의 밤에서 자신들의 목표를 나눌 수 있게 준비하라고 이야기해 둡니다. 우리는 각자의 목표를 공유하면서 한 해 동안 그것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격려합니다. 제가 목표를 전부 달성하지 못할 때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이라도 진전이 있다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우리는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들로부터 모든 회원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구원 사업을 서두르기 위해 주어진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지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구원 사업에는 “회원 선교 사업과 개종자의 지속적인 활동, 저활동 회원의 활동 촉진,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 그리고 복음 교육이 포함된다”고 배웠습니다. 올해 제가 세운 목표는 이것입니다. 제 입을 열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들어보도록 권유하며, 교회에 발길을 끊은 분들을 찾아내 다시 교회로 돌아오시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이 노력의 성공 여부는 제가 권유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로 가늠될 뿐 제가 권유한 분들이 그것에 응하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기회를 간구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로 인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설사 그들이 제 권유를 거절한다 해도 모든 사람이 구원받도록 주님께 나아오라고 권유하는 것이 참된 예수님의 교회 회원으로서 제가 할 일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낙담하지 않으리라는 사실도 압니다. 저는 조상들을 찾아 그분들이 성전에서 구원 의식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 다짐의 일부로서 여러분도 구원 사업을 서두르는 일에 참여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이제껏 해보지 않았던 일을 시도하여 담대해지고 이 교회 회원으로서 의무를 다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이 위대한 사업에 동참할 때 주어지는 약속된 축복들을 받으십시오. 저는 우리가 이 위대한 사업을 달성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일한다면 해낼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