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인 지역, 독신 그룹 탄생

    서울 경인 지역, 독신 그룹 탄생

    서울 남 스테이크에 서울 경인 지역 독신 회원을 위한 그룹이 탄생했다. 노량진 와드 소속의 청년 독신 성인 그룹(이하 YSA 그룹)은 5월 4일 일요일에, 봉천 와드 소속의 독신 성인 그룹(이하 SA 그룹)은 같은 달 11일에 와드와 별도로 성찬식 및 안식일 정규 모임을 시작하며 그룹의 신설을 알렸다. YSA 그룹 지도자로 노량진 와드 감독단 1보좌인 안상철 형제, 제1보조로 정신영 형제가 부름받았으며, SA 그룹 지도자로 남 스테이크 고등평의원 김종수 형제가, 제1보조로 이명수 형제가 부름받았다.

    서울 남 스테이크 회장 권영준 형제는 각 그룹의 첫 안식일 모임에 참석하여 독신 그룹의 신설을 축하했다. 그는 노량진 와드의 YSA 그룹 모임에서, “여러분은 한국 교회의 미래입니다. 한국 교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봉천 와드의 SA 그룹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개인적으로 알고 계신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시절 겪었던 영적인 도전과 주변의 도움, 주님과의 소통 등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었다.

    SA 그룹 지도자인 김종수 형제는 “독신 성인 여럿에게 하나하나 전화를 걸어, 이곳에 참석하도록 설득했다”며 독신 회원에 대한 사랑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봉천 와드 감독으로 봉사하는 박진우 형제는, “이곳에 올 때 결혼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지 말아주십시오. 또한, 우리는 서로를 평가하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해야 하며, 그것이 주님의 방식입니다.”라고 당부했다.

    경건한 성찬식 모임에 이어, 주일학교와 정원회 모임은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신권회와 상호부조회가 합반하여 공과가 진행된 가운데, 그룹 지도자들의 토론은 점차 독신에게 그 초점을 맞춰나갔다. 자립, 사회적인 성공과 신앙 생활의 조화, 부름 수행 등,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값진 조언이 신앙의 선배로부터 독신 회원에게로 전달되었다.

    권영준 회장은 YSA 그룹에게, 다음의 3가지 사명을 실천하도록 권고했다.

    1. 주님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하자. 2. 단 한 명도 잃지 말자. 3. 개인 기록과, SNS 등을 통한 공개적인 기록으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과 뜨거운 간증을 후손과 교회 회원들에게 전하자.

    이날 참석한 YSA 그룹의 양우리 형제는, “아침에 버스를 놓쳤지만 그 무엇도 이곳에 오고자 하는 나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이곳에서 선교 사업 첫 임지에 갈 때와 비슷한 설렘을 느꼈다.”고 전했다. YSA(청년 독신 성인) 그룹은 만 18~30세, SA(독신 성인) 그룹은 만 31~45세의 미혼 회원들이 대상이다.

    YSA 그룹의 첫 모임에는 약 50~60명의 청년 독신 성인이, SA 그룹의 첫 모임에는 20여 명의 독신 성인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