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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충실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10년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의 감리로 전주 스테이크 대회가 열렸다. 주님의 사자가 방문한 전주 스테이크에서는 회원 개개인이 영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였고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주님의 말씀을 전했다. 전주 스테이크 대회의 모임 요약과 말씀 요약을 김현승 형제의 기사로 소개한다.* 15일 토요일

* 15일 토요일

1. 도착

토요일 오전 11시 크리스토퍼슨 장로가 익산역에 도착했다.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역에서 맞이했는데, 당일 마침 익산역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와 있던 30여명의 익산 이일여고 학생들이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크리스토퍼슨 장로의 입장에 맞추어 양 옆으로 늘어선 채 큰 박수를 쳤다.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놀라면서도 아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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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후 4시 신권회 모임

1) 패리튼 대전 선교부 회장

우리가 한 마리의 잃은 양을 찾는 것은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최근 우리에게 주어진 '구조하라' 프로그램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크게 나누어 비회원, 부분회원, 저활동, 신회원, 활동회원의 다섯 그룹의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함께 일해야 합니다. 릴레이에서 바통을 받을 때 그냥 서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달리며 받는 것처럼 이 일에 있어서도 함께 달리며 행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늘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고 행하는 성도가 됩시다.

2) 배덕수 장로

이번 연차 대회에서는 가족과 가정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신권회 회원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권세를 어떻게 행하시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조하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사람들이 교회에 참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성전에 합당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신앙의 튼튼한 뿌리를 내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축구에서 자신의 포지션을 모르고 몰려다니거나 엉뚱한 곳에 있어 공을 전혀 받지 못해 지치기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리와 성약 107편 97절 말씀처럼 자신의 임무를 배우고 직책을 부지런히 수행토록 함이 필요합니다. 이번 연차 대회에서 우흐트도르프 회장님이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어 그분을 대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마음을 돌이키고 주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3) 크리스토퍼슨 장로

전주 스테이크의 지도자들과 앞서 모임을 가지며 그들의 태도가 진정으로 주님의 양들을 먹이려하고 있고 여러분과 함께 하며 봉사하고 도우고자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힘들게, 열심히 일하지만 아무 결과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봉사하는데 있어 단순히 바쁜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무언가 이룰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노력했다면 그에 따르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개조 5조에서 우리는 성임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복음을 전파하고 의식을 집행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지상생활에서 침례, 성신의 은사, 신권성임, 엔다우먼트, 인봉과 같은 의식을 받습니다. 이러한 의식을 영생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생각한다면 구원의 계획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들을 통해 주님과 성약을 맺고 그분께 돌아가기 위한 합당성을 준비합니다.

우리 개개인은 너무나 중요한 사람들이며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거나 없어지면 이 사업이 전진하는 속도는 늦춰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더 나은 영으로, 모범으로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것을 돕기 위해 과제를 드리겠습니다. 이 과제는 6월 15일까지 한다면 좋겠습니다. 한 페이지에 구원의 계획을 요약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구원의 계획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과제를 끝냈을 때 우리는 구원의 계획을 더욱 잘 이해할 것이며 주님의 영이 함께 할 것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이 과제를 시작하고 계속해서 생각하고 수정해 나가십시오.

여러분이 지닌 신권은 그리스도로부터 왔습니다. 그분의 손이 여러분에게 놓였고 여러분은 성임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하는 것들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봉사가 더 큰 능력을 갖도록 축복합니다. 이것들이 즉시 나타나지 않더라도 꼭 이루어질 것이며 후에 되돌아보면 주님의 손길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이 교회는 그분의 교회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쉬지 않고 살피시며 인도하십니다. 영생을 위한 준비에서도 성공하십시오.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5일 토요 저녁 모임

* 15일 토요 저녁 모임

1. 배덕수 장로

우리는 가정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제 자녀들이 저희 부부가 싸우지 않는 모습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할 때 저 또한 주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이 교회는 경전 외에도 살아 있는 선지자를 통한 분명한 계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을 과감히 설명하고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크리스토퍼슨 장로

이곳의 청소년, 아이들은 우리에게 보물입니다. 자녀들을 기르는 데 있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는 더 나은 부모들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과 지원을 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자리를 교회가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가정에서 가르치고 기도하고 경전을 읽으십시오.

자녀들이 어릴 때 가정의 밤을 길게 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짧게라도 꼭 하고 자라면서 그 시간을 늘린다면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받게 되는 가장 위대한 축복은 성전 의식을 통하고 성약에 충실할 때 오게 됩니다. 이 교회에 가입한 후 이러한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성도들을 볼 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준비해 주신 축복을 모두 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복음을 이미 들었고 이 나라에는 성전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 모든 의식들을 받는 축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와 같은 비극은 또 없을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비극을 오랫동안 경험하며 축복을 받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준비를 갖추고 성전으로 가십시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주님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우리의 약점을 보게 됨으로 또는 결심했던 것들을 다 행하지 못함으로 인해 낙담하거나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하고 다른 것은 다음에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른 일들에 바빠져서 가장 중심에 있는 일을 등한시 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행하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우리는 성실을 통해 나머지 일들도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경전을 읽을 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침을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세상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의식주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축복합니다. 성전을 통한 축복과 성신을 동반하고 인도받고 유익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해 굳건해 질 수 있는 축복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그분은 우리의 위대한 인도자이심을 간증드립니다.

* 16일 일요 총회

* 16일 일요 총회

1. 김용록 전주스테이크 회장

2008년 8월 리아호나에 실린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을 소개하는 기사를 읽으며 그분의 일대기를 잘 알 수 있었고 그분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과 매우 유사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때에 그분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주십니다. 지난 연차 대회 때 들려주신 장로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경전을 소중히 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이 모임을 통해 그분의 음성에 귀기울여 주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들을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류영호 형제

성경의 나아만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는 것에 어떤 형태로든 순종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을 통해 겪는 변화는 정말 위대합니다.

3. 이미득 자매

상호부조회 자매님들은 색다른 유혹과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아이들이 세상과 타협하는데 동의하는 어머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복음에 충실함을 우선으로 삼도록 자녀들을 가르치는 어머니는 자녀의 성공과 가정의 보호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학원보다, 또는 학업보다 먼저 주님의 것을 우선으로 한다면 대학이나 그 이후의 생활에서 더 큰 축복과 보상을 받는 것을 자녀들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4. 패리튼 자매

봄은 언제나 아름답고, 언제나 찾아옵니다. 그 시기에 우리는 꽃들과 식물들을 통해 희망과 활기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들의 성장을 볼 때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봄이 겨울이 없이는 오지 않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의 속죄가 없다면 우리에게는 부활도 없습니다.

5. 패리튼 회장

몬슨 회장님의 권고인 구조하라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 있어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모사이야의 아들들과 앨마와 같은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이곳에서 모든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맡은 책임을 충실히 하는 성도가 됩시다.

6. 배덕수 장로

제 아내가 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힘들 때에도 현명하게 극복해냄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하고 있지 못할 때에도 그런 남편을 지지하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준 아내에게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성공은 무척 중요합니다.

7. 크리스토퍼슨 자매

예전 테네시 주에 살 때 피아노를 무척 잘 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방에는 훌륭한 피아노 2대가 있었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잘 치지 못하는데 친구가 자기와 함께 피아노 두 대로 협주를 하자고 했습니다. 자신이 없어 거절했지만 친구는 저와 함께 하길 원했고, 찬송가 중에 가장 쉬운 것을 골라서 연주했습니다. 친구는 제 실력에 맞춰 연주를 했고 결국 무척 아름다운 협주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하기만 한다면 그 이상의 것은 그분이 채워주시며 아름답게 해주십니다.

8. 크리스토퍼슨 장로

앞서 말씀해 주신 분들의 간증과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영의 세계의 지도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일에 바쁩니다. 아마 영의 세계에서도 일요일에 교회에 참여해야하므로 힝클리 회장님께서도 어쩌면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지켜보고 계실지 모릅니다. 생전에 그분은 여러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몬슨 회장님 또한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가 함께 하는 목요일 모임 마다 몬슨 회장님께서는 마지막 보고자로 앞에 서십니다. 그분은 늘 도움이 필요한 자를 방문하고 아픈 사람을 축복하며, 장례식에 참석 하시는 등 언제나 다른 사람을 도운 일들에 대해 보고하십니다. 그분은 늘 최선을 다해 도움을 베푸십니다. 그것은 정말이지 큰 모범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모범을 좇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연락하고 방문하며 지원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늘 그러셨습니다. 그분의 성역은 항상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한 사람을 가르치고 도우면 그분의 영향력으로 인해 그 한 사람이 다른 이들을 도왔습니다. 그분의 선한 영향력은 늘 확대되어 갔습니다. 몬슨 회장님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도 동정심을 갖고 다른 이를 도와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빛이 되라 명하셨습니다. 빛을 비추십시오. 우리가 치켜들어야 할 빛은 주님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경전을 통해 주님에 대해 더욱 알고자 하고 그분이 하신 것을 따르고자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빛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리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해주신다면 저는 주님의 영, 성신을 따라 행하겠습니다.”라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은 희생의 유형으로 어떻게 그분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을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행하십시오. 그리스도의 행하심처럼 여러분이 신앙과 소망과 자애로 충만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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