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그룹 탄생 1주년

    독신 그룹 탄생 1주년

    독신 그룹이 조직된 지 1년이 되었다. 청년 독신 성인 그룹(이하 YSA 그룹)과 독신 성인 그룹(이하 SA 그룹)은 지난 2015년 5월 4일, 11일에 각각 남 스테이크 봉천 와드와 노량진 와드에 조직된 바 있다. 현재 두 그룹은 모두 서울 남 스테이크 노량진 와드 소속으로 성찬식은 함께하고, 나머지 모임은 따로 진행하고 있다. YSA 그룹의 이샛별 자매는, 독신 그룹이 조직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는게 실감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독신그룹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했던 형제 자매님들께, 좋은 영향을 받고 많은 것을 배웠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YSA 그룹과 SA 그룹은 한국 최초의 독신 그룹으로서, 지난 1년 간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통해 발전하며 자리를 잡아 왔다. 독신 그룹은 한국 교회의 활력소가 되고자 노력하며, 독신 지부와 독신 와드, 더 나아가 독신 스테이크를 실현하고자 하는 꿈과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YSA 그룹 지도자인 정신영 형제는, '때때로 독신 그룹에 대한 외부의 다양한 시각과 평가에 독신 그룹 회원들이 지치거나 힘들 때도 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제 마음도 많이 아팠다. 하지만 이들이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 분명 독신 그룹에서 받은 여러 축복들을 통해 훌륭한 지도자와 부모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독신 그룹 탄생 1주년을 기념하며, 권영준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 남 스테이크 회장단이 이곳에 방문했다. 특별 성찬식에서, 권영준 회장과 보좌인 박봉규 회장이 YSA 그룹에게 축하의 말씀과 권고를 전했다. 박 회장은,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이 도전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는 말을 인용하며, 이 젊은 세대가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계속할 힘을 주님의 권고에서 찾도록 조언했다. 또한 부름 수행, 십일조 등 신앙의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독신 그룹의 발전을 꿈꾼다면 그것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권영준 회장은 “지난 1년간 독신 그룹을 위해 수고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독신 그룹이 젊은이들에게 영적인 치유 장소, 즉 영적인 병원이 되도록 복음 공부, 기도, 부름, 성찬식 참석 등 네 가지의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교회 선지자였던 고든 비 힝클리 회장의 “신회원에게 필요한 세 가지”를 인용하여, 독신 그룹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로 응용하여 이를 실천하도록 권고했다.

    1. 친구: 세상과 다른 표준을 지녔기 때문에 오는 외로움에서 우릴 지탱해주는 것은 복음 안에서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또한 이 안에서도 연령과 환경을 뛰어넘어 모두와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2. 부름: 부름은 의복과 같은 것입니다. 부름을 받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십시오. 백 퍼센트 일할 수는 없겠지만, 그러한 태도로 노력한다면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셔서 독신 그룹이 유기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3. 말씀: 말씀을 흡족히 취하고 나누십시오. 독신 그룹은 복음을 공부하는 것 뿐 아니라 잘 나눌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해 경계를 뛰어 넘어 말씀과 여러분의 간증을 나누십시오. 그것이 한국 교회에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독신 그룹 탄생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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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창 축제, 할로윈 파티, 청소년 진로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활동 중인 독신 그룹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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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독신 그룹 대회 포스터와 대회 전야제로 열린 토크쇼 모습.
    청년 및 성인 독신들이 보내온 어려움과 사연에 대해 지도자들이 조언했으며,
    이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전국의 후기 성도 독신들에게 방영되었다.

    독신 그룹 대회가 열린 안식일의 모습.
    독신 그룹에서는 다양한 주일학교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비슷한 연령대의 독신 회원들이 편안하게 토론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5월 8일 독신 그룹 회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