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 메시지─2018년 1월 16일 – 오전 10시

    신앙으로 나아가십시오

    넬슨 회장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 친구 여러분, 저희는 방금 솔트레이크 성전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저희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께서 평생 주님과 세상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신 데 깊이 감사하며 그분을 향한 애정을 담아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저는 이틀 전에 저희 십이사도 정원회 형제님들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고 저를 교회의 회장으로 성임하고 성별하셨음을 알렸습니다. 그것은 성스럽고도 마음을 겸손하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가깝고 먼 곳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축하 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활기찬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저는 그날의 모험을 고대하며 눈을 뜹니다. 여러분도 삶의 선물에 대해 그런 충만함을 느끼시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심각한 도전으로 가득하지만, 저는 미래를 낙관하며 인간은 궁극적으로 선하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는 선한 의지를 지니고 어디서든지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띄면 그 고통을 해소하고자 힘쓰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른 종교의 지도자와 회원, 그리고 그런 분들이 끊임없이 연민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을 보며 저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상 세계 모든 나라에 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들은 인류라는 가족에 깊이 마음을 씁니다. 교회는 어려운 지역과 혼란스러운 시기에 도움이 되고자 계속하여 자원과 인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는 전 세계 모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이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듣는 기회를 얻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공언하듯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의 해답을 그 메시지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가 세상의 상황이나 우리 개개인의 형편과 상관없이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미래를 마주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믿는 신앙이 있다면 말입니다. 아직 그분 교회의 회원이 아니시다면, 여러분의 삶이 더 풍요롭고 뜻깊고 유쾌해지도록 저희가 지식과 관점, 소망을 여러분 삶에 더해드릴 수 있을지 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교회의 모든 회원께 제 깊은 사랑을 전합니다. 저는 수십 년간 여러분을 만나고, 여러분과 함께 예배하고, 여러분께 봉사하면서 여러분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구주와 성약을 맺고 지킴으로써 구주를 따르겠다고 결심할 때, 모든 여성과 남성, 어린이가 얻을 수 있는 온갖 영적 특권과 축복으로 가는 문이 여러분께 열릴 것입니다.

    성전 의식과 여러분이 맺으신 성약은 삶과 결혼, 가족을 강화하고 대적의 공격과 맞설 힘을 길러주는 열쇠입니다. 성전에서 예배하고 조상들을 위해 봉사할 때, 여러분은 더 많은 개인적인 계시와 평화로 축복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약의 길에 남아있겠다는 결심을 강화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두머리 되심을 명심하고 그분을 믿는 신앙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그분의 일이며, 이 교회는 그분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계속해서 전진하여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을 축복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할 것입니다. 저는 그분들을 알고, 그분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 생애 남은 숨결을 모두 바쳐 그분들과 여러분께 봉사할 것을 서약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