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 바다를 건너 하나가 되다

    포스터

    북 아시아 지역 회장단의 발표에 따라, 북 아시아 지역 내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가 2019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열린다.

    지역 칠십인 구승훈 장로가 대회장, 새로 부름받은 지역 칠십인 김현수 장로가 부대회장으로 각각 부름받았다. 서울 남 스테이크 권영준 회장과 박경렬 형제가 각각 운영 위원장과 준비 위원장을 맡았으며, 준비 및 운영 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청년 대회 운영위원회

    대회장으로 부름받은 지역 칠십인 구승훈 장로는 “‘화평하게 하는 자’란 싸움을 말린다는 뜻보다는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세우고자 노력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자세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짧은 대회 기간이지만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격려가 함께할 때, 우리는 이 대회의 목표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왕국의 자유로운 백성이자 아들들과 딸들이 될 것’입니다.”라며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에 모든 청년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역 연합 청년 대회가 기존의 대회와 다른 점은 한국 뿐 아니라 북 아시아 지역 내 일본, 괌 및 미크로네시아의 청년들이 함께한다는 것이다. 북 아시아 지역 범주의 모든 청년들이 함께 청년 대회를 여는 것은 한국 최초의 일이다.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라’이다. 이는 교리와 성약 38편 27절의 ‘보라, 이를 내게 비유로 너희에게 주었거니와, 이는 참으로 나와 같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가 되라. 만일 너희가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것이 아니니라.’라는 구절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운영 위원회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위해, 또한 준비 위원회는 차질없이 안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9 지역 연합 청년 대회는 약 1천 500명의 인원이 참석 대상이다. 청년 대회 운영 및 준비 위원회는 이러한 규모를 예상하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후기 성도들의 하나됨이 요구되는 지금, 한국과 일본 그리고 괌과 미크로네시아가 함께 하는 이번 대회는 각 국가의 청년들이 하나로 화합하여 서로의 신앙을 강화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북 아시아 지역 외 다른 국가에도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대회 기간: 2019년 8월 15~17일 (목~토요일)
    • 대회 장소: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 참가 대상: 1988~2000년에 출생한 모든 청년 독신 성인, 1983~1987년에 출생한 독신 성인은 감독 및 지부 회장의 추천이 있다면 참석 가능
    • 참가 신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
    • 참가 신청 기간: 6월 말까지 
    • 문의: 페이스북 홍보 페이지에 방문해서 메시지 보내기
    청년 대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