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의 생애: 어린 시절

    성경을 공부하는 조셉 스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설립자인 조셉 스미스는 어린 시절에 성경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조셉 스미스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아마 누가 이 교회를 창립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아마 조셉 스미스 2세가 가장 잘 알려져 있을 텐데, 그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설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교회의 설립자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그는 전 세계에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조셉 스미스 2세는 1805년 12월 23일에 버몬트주 샤론읍에서 조셉 스미스 1세와 루시 맥 스미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셉에게는 앨빈과 하이럼이라는 두 형이 있었고, 소프로니아라는 누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조셉에게는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은 동생 다섯 명과(새뮤얼, 윌리엄, 캐서린, 돈 칼로스, 루시) 아기일 때 죽은 형제 두 명이 있었습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2쪽 참고)

    조셉 스미스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습니까?

    조셉이 청소년이었을 때 조셉의 가족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조셉의 아버지는  계속되는 경제난으로 대가족을 부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조셉 스미스 1세는 소매점, 농사, 무역 일 등을 했고, 이 때문에 가족은 자주 이사를 다녔지만 제대로 된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메튜 에스 홀런드, “팔마이라로 가는 길”, 리아호나, 2015년 6월호, 15~18쪽 참조)                                                     

    조셉의 어머니는 어린 조셉이 “굉장히 조용하고 마음씨가 착한 아이”였다고 묘사했습니다.(Lucy Mack Smith, “Lucy Mack Smith, History, 1845,” 72 참조) 하지만 조셉은 어린 시절에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1813년에 조셉이 일곱 살쯤 되었을 때, 그는 장티푸스를 심하게 앓았습니다. 병 때문에  조셉의 다리뼈가 균에 감염되었고 의사들은 다리를 절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셉은 다리를 절단하기를 거부했고 그의 어머니도 의사들에게 다리를 제발 절단하지 말라고 애원했습니다. 의사들은 다리를 절단하지 않고 수술로 감염된 뼈 부분만 제거하기로 했습니다.(Vivian M. Adams, “Joseph Smith’s Boyhood Surgery: Mercy during a ‘Desperate Siege,’” Ensign, June 2013, 66–69 참조)

    조셉은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고통을 마주하며 대단한 용기, 부모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신앙을 보였습니다. 마취 없이 하는 수술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 의사들은 조셉에게 술을 마시라고 부추겼고 그의 부모에게는 그를 침대에 묶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의 말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아니요, . . . 저는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을 거고, 침대에 묶이고 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 . . 아버지가 침대 위에 제 옆에 앉아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뼈를 깎아내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할게요. 그렇지만 어머니는 방을 나가 계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아파하는 걸 못 견디실 테니까요 . . .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가 참을 수 있게 도와주실 거예요.’”(Lucy Mack Smith, “Lucy Mack Smith, History, 1844–1845,” book 3, pages 1–2 참조) 수술로 감염된 부분을 제거하는 것은 성공했지만, 수술 후에도 조셉은 몇 년이나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으며, 성장한 후에도 발을 살짝 절었습니다.(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쪽 참조).

    조셉 스미스는 커서 어떤 사람이 되었습니까?

    1816년에 조셉 스미스의 가족은 뉴욕주 팔마이라로 이사했으며 그곳에서 다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홀런드, “팔마이라로 가는 길”, 17~18쪽 참조) 당시 십 대였던 조셉 스미스 2세와 그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도와 농사를 지었고 정규 교육은 별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가족끼리 모여서 성경을 자주 읽었습니다. (“조셉 스미스와 회복” 참조) 조셉이 열다섯 살쯤 되었을 때, 그는 수많은 종파 중 어느 교회에 가입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고 성경에서 그 답을 구하려 했습니다.(조셉 스미스—역사 1:7~13 참조)

    성경을 공부하면서 조셉 스미스는 어느 교회에 가입할지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820년에 조셉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적적인 시현을 통해 조셉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들은 조셉에게 그 당시 지상에 있던 어떤 교회에도 가입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조셉 스미스—역사 1 :18~20 참조) 오늘날 교회 회원들은 첫번째 시현이라고 부르는 이 시현에서 교회의 믿음이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조셉 스미스는 이 교회를 언제 설립했습니까?

    조셉은 하나님의 조언을 따라 어느 교회에도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나중에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크고 중요한 많은 업적을 이루도록 준비시키겼습니다. 1830년 24세가 된 그는 하나님의 지시 아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조직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상에 회복했습니다. 그 교회는 오늘날 전세계에 퍼져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조셉과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주의 선지자요 선견자인 조셉 스미스는 이 세상에서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다만 예수를 제외하고 세상에 살았던 어떠한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수행하였도다.”라고 간증했습니다.(교리와 성약 135: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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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셉 스미스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설립자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젊은 나이에도 그렇게 많은 일을 해낸 것은 기적적인 일입니다. 조셉 스미스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로 문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