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뉴욕타임즈가 한국에서 봉사하는 교회 여성 선교사들을 취재하다
    광주 스테이크 목포 와드 청남 박준혁 형제의 간증
    우리 부부는 1987년부터 성전 봉사자로 부름을 받아 매주 한 번 성전에 오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서로 신뢰하고 이해하고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그러한 어려움이 주님의 축복 가운데 언젠가는 해결되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제가 선교사가 된 지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비자 문제로 선교 사업을 한국에서 시작했지만 이후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었고, 지금은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선교부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제12회 병영문학상에 대구 스테이크 대명 와드 윤성태 형제가 당선되었다. 그는 '민들레 한 송이의 긍정'이라는 글로 수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주 스테이크 중앙 와드 심유진 자매 지난여름, 나는 '2013 전국 고등학생 일본어 스피치 대회'에 출전했다.
    저희 엄마인 이금길 자매님은 10년째 암 투병 중입니다. 저는 엄마를 지켜보면서 많은 복음 원리에 대한 간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육체가 병 앞에서는 정말 무기력해지지만 그런 가운데 강한 영혼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됨을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한국 교회 개척자의 한 사람으로 교회 발전에 결코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긴 정대판 축복사가 10월 7일 오후 7시 40분, 긴 병마와의 씨름을 끝내고 편안한 안식에 들었다.
    저는 책과 음악, 영화를 사랑하며 조용히 살아가던 평범한 청소년이었습니다만 이 교회를 다니는 또래 친구들과 어른들 그리고 가족들의 남다른 행복한 모습과 훌륭한 모범에 감화되어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지시를 따름으로써 저는 선교사업 동안의 여러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고, 수많은 기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시련이 와도 그 뒤에는 주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옛날 리아호나를 뒤져 취업 자원 센터로 연락을 했고 자기 소개서를 쓰는 요령부터 예시문까지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어느 안식일 아침 5학년인 아들 형준이가 갑자기 자기 친구 동영이를 교회에 데려가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과연 동영이 부모님이 허락을 해 주실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아들은 벌써 수화기를 들고 있었다.